어린엄마둥지는 입소자를 대상으로 인권 및 생활법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은 광주 서구청 정유미 변호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입소자들은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