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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 사랑스런 아기와 엄마의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사랑샘 여름 가족 캠프 ' 한여름 밤의 꿈'
2019.09.05

사랑샘 미혼엄마들이 회사에서 퇴근한 저녁, 경주로 이동하여 등축제를 구경하는 엄마와 아기들


지난 8월 23일과 24일은 사랑샘 가족들의 여름 캠프가 있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엄마들이 퇴근한 저녁에 경주로 출발하여 맛있는 뷔페로 저녁 식사를 마치고 경주 등축제를 관람하였습니다. 동물 모양, 캐릭터 모양등 각양각색의 커다란 등을 아기들은 신기하게 쳐다보았습니다. 선선한 경주 날씨에 흙소리 자박자박 내며 밝은 등을 보며 걷는 가족들의 밤길은 참으로 훈훈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하루의 피곤을 날릴 샤워를 하고 서로에게 꿀잠 인사를 건내고 그렇게 사랑샘 가족들은 잠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물놀이 중인 사랑샘 엄마와 아기


다음 날 아침, 조식을 먹고 뽀로로워터빌리지를 개장 시간에 맞춰 입장했습니다. 아기들의 눈높이 맞춰진 워터빌리지는 물놀이를 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예쁜 스위밍수트를 입은 사랑샘 아기들과 아기들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엄마들


시원한 물놀이는 짧은 시간에 체력을 소모하기도 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아기들을 보살피기 위해서는 엄마들의 잠깐 휴식도 필요하지요. 물놀이를 통해 엄마와의 애착이 더욱 더 형성될 수 있기에 아기들에게는 이 시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맛있는 한우전골을 먹고 있는 사랑샘 가족들


워터빌리지에서 물놀이를 끝내고 경주의 맛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한우전골이 주메뉴인 식당이었는데 아기들의 입맛에 맞았는지 엄마가 주는 밥을 잘 받아먹었습니다.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아기들이 있었지만 사랑샘 직원들과 같이 아이들을 돌보며 무사히 식사를 마쳤답니다.


                잔디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기와 엄마


바로 부산으로 떠나는 마음이 아쉬워 왕릉이 있는 잔디밭에서 엄마와 아기가 뛰어놀다 다시 사랑샘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모두 지쳤는지 차안에서 조용히 숙면을 취했답니다. 사랑샘 여름 캠프는 이렇게 무사히 마쳤으며 또 다음 주 일상과 출근을 생각하며 푹 쉬는 주말이 되었습니다. 사랑샘 미혼 엄마와  아기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