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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사회복지회, 롯데캐피탈 지원으로 도담도담 영유아 놀이치료실 개소
2018.02.13


롯데캐피탈이 ‘대한사회복지회 도담도담 영유아 놀이치료실’ 개소를 지원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좌측 롯데캐피탈 박송완 대표이사, 우측 대한사회복지회 윤점식 회장

 

대한사회복지회는 12일(금) 롯데캐피탈의 지원으로 ‘도담도담 영유아 놀이치료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 도담도담 영유아 놀이치료실은 친권포기 영유아의 건강 및 발달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집중 치료가 필요한 경우 조기개입을 통해 치료와 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친권포기 아동은 미숙아로 태어나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등 다양한 이유로 긴급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부족한 가족력 정보로 잠재된 위험을 파악하기 어려워 더욱 면밀한 관찰과 진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한사회복지회 김수진 입양부장은 “장애와 질병이 있는 아동이 국내 입양될 확률은 매우 낮다”며 “영유아기 질병에 빠르게 개입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아동의 생애 전반에 불행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롯데캐피탈은 아기들을 위한 정기봉사와 후원을 계속해오다 아프게 태어난 아기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질병과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데 놀이치료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한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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