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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회복지회, 국외입양인 초청행사 개최
2018.08.28

한국문화 체험 진행. 강남구 명예 구민증 받아


[사진] 대한사회복지회는 국외입양인을 초청해 일주일간 한국문화체험, 뿌리찾기 등 ‘2018 웰컴홈’을 진행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8월 19일(일)에서 25일(토)까지 보건복지부, 중앙입양원, 강남구의 후원으로 국외 입양인 15명을 초청해 ‘2018 웰컴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5명의 모국방문 해외 입양인은 미국, 캐나다, 스웨덴, 독일 등으로 입양되어 현재 회사 CEO, 변호사, 모델, 아티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입양인들은 국내 자원봉사자와 1:1로 매칭되어 도장 만들기, 한국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체험을 즐기고, 문경, 속초, 전주, 경주 등 국내 명소를 1박 2일간 방문했다. 또한 서울 영아일시보호소 봉사활동과 위탁가정 방문 등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중 5명의 입양인이 친 가족을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입양인 15명 전원은 강남구 명예 구민증을 받았다.

폐회 행사의 사회를 맡은 그렉 노리쉬(미국, 32세)는 “작년 웰컴홈 행사 참여를 계기로 국내에 머무르며 쉐프로 일하고 있다”며,  “ 웰컴홈을 통해서 한국을 모국으로서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서 좀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어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 강신혜과장은 “이번 행사가 국외 입양인들이 정체성을 확인하고 모국으로서의 한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하며, “특히 1주일간 함께했던 자원봉사자들과 꾸준한 SNS 소통으로 한국 친구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모국에 대한 소속감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한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