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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사회복지회‧하나금융나눔재단,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 심리치료실 개소
2019.08.27

경기북부 지역 가정위탁 아동 심리치료 및 상담 지원 강화




대한사회복지회가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지원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에 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실을 개소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22일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지원으로 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도담도담 심리치료실’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에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대한사회복지회는 2018년부터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를 수탁운영하며 경기북부 지역 가정위탁 아동들의 양육과 원 가정 복귀를 돕고 있으며, 가정위탁 아동들의 심리 상담 및 치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담도담 심리치료실을 개소하게 됐다. 

가정위탁 아동들은 부모의 사망, 이혼, 가출 등의 이유로 원 가정을 떠나며 경험한 마음의 상처와 주 양육자의 부재로 위축,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김종수 대한사회복지회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장은 “가정위탁 아동들을 위한 하나금융나눔재단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가정위탁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종웅 하나금융나눔재단 상근이사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입양대기 아동을 지원해오며 많은 가정위탁 아동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이래 도움이 필요한 아동, 장애인, 한부모가족, 노인의 복지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