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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만든 변화] 후원자님이 기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8.04.25


 후원자님이 기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7년 기적을잇다 캠페인 후원금으로 작년한해 아기들을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었습니다. 외롭고 아프게 태어난 아기들을 위해 사랑을 보내주시고 희망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위엔 요보호아동이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기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8주 미숙아 다정이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폐와 심장이 다 자라지 않은 채 극소미숙아로 태어난 다정이는 2달 동안 인큐베이터 안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에도 탈장수술, 폐렴 등으로 수 차례 고비를 넘기 며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위탁가정에서 사랑으로 보호되며, 외래진료를 거듭한 결과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발달상태도 매우 빨라 사람들과 대화도 곧잘 합니다. 다정이는 최근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소아간질을 이겨낸 민우.
 민우는 태어난지 1개월 만에 대한사회복지회에 맡겨졌습니다. 영아원에 보호되면서 장애 소견이 있었던 민우는 치료위탁가정에서 보호되던 중 뇌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위탁부모님의 극진한 사랑 속에서 2년여의 길고 힘든 싸움 끝에 지금 민우는 너무나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경계선에 있던 발달 상황도 감각통합, 언어치료, 특수체육치료 등을 받으면서 크게 올라갔습니다. 인지 근육 언어영역 전반에서 발달이 향상되었습니다.

 

 

 

 혜진이는 최근 진통제를 끊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기 혜진이는 출생 후 온몸에 퍼진 피부질환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위탁가정에서 철저한 음식관리와 생활관리를 받고 있는 혜진이는 최근 2년 이상 복용하던 진통제를 끊었습니다. 몸을 덮고 있던 피부질환의 크기도 더 이상 커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혜진이와 같은 유전질환을 위한 치료약물이 개발 중이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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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적을잇다 캠페인 후원금 사용 결과]

 

1년간, 아기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었습니다

 

*478명 아기들의 건강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었습니다.
- 아동 특수치료비 6,400만원 사용
- 방문 치료사를 통한 아동 건강 관리 연 720회

 

*247명의 아기들이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 아동 의료비 및 수술비 사용 139,874,000원

 

*아동발달체크를 위한 도담도담센터가 신설되었습니다.
- 아동 발달 및 조기질병 진단・체크 월 30명

 

*연 6회 위탁부모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 아동건강관리 교육 및 아동학대예방 교육 연 4회 실시
- 아동발달 및 애착관계증진 교육 연 2회 실시

 

*256명의 아기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됐습니다.
- 분유・기저귀 등 양육물품 지원 연 1,992회
- 양육비 3억 4,000만원 사용
- 아동 특수치료비 6,400만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