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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이야기] 한부모가족의 날, 의미 있는 나눔
2019.05.10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혼모가정에 보내는 메시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저소득층 미혼모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최근 촬영한 기저귀 광고 수익금의 일부인 5천만 원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쾌척한 것.


“감사하다”는 인사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며 겸손한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특유의 구수한 말투와 넉넉한 웃음에 주변은 금세 훈훈한 분위기로 물듭니다. 


백종원 대표는 미혼모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내 소유진 씨에게 미혼모가정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세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이기에 그 어려움에 더 공감이 갔습니다. 


“아내를 통해 미혼모들이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걸 알게 됐어요. 모든 어려움을 헤아릴 수 없겠지만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홀로 육아와 생계를 책임지는 엄마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혼모가정 아동들이 열악한 양육, 주거 환경으로 인해 건강, 안전 문제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는 대한사회복지회 기윤영 사회복지사의 설명에 백종원 대표는 기부금을 저소득층 미혼모가정을 위해 잘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름, ‘엄마’를 응원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삶을 빛나게 가꿔가는 엄마들을 향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아픈 아동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온 백종원 대표.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제정된 한부모가족의 날을 기억하고 미혼모가정에도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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